미 해병대 FA-18의 힘찬 이륙
2024. 7. 23. 16:58
(서울=뉴스1) = 공군은 오는 8월 8일까지 미 해병대 F/A-18 호넷, F-35B와 동맹 내 전투기 특성이해 및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 도모를 위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미 해병대 F/A-18 호넷이 수원기지 활주로에서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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