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쟁 팔레스타인 정파들 화합의 '베이징 선언'

권진영기자 자 2024. 7.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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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FP=뉴스1) 권진영기자 자 = 팔레스타인자치정부를 주도하는 파타와 가자 집권 하마스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14개 정파 대표들이 2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중국(사진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중재로 '베이징 선언'을 채택한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베이징 선언'에 서명하고 있다. 베이징 선언은 정쟁중인 팔레스타인 정파들이 화합해 전쟁후 가자지역을 통치할 '임시 통합정부'를 구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4.07.2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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