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더비 우승 기세 쭈욱' 테오스카, 후반기 대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의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2, LA 다저스)가 후반기 초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이날 LA 다저스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에르난데스는 시즌 21호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3-2 승리를 이끄렁ㅆ다.
LA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의 활약 속에 후반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의 기세가 이어지고 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2, LA 다저스)가 후반기 초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LA 다저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에르난데스는 시즌 21호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팀의 3-2 승리를 이끄렁ㅆ다.
올스타전 홈런 더비 챔피언의 기세가 후반기 초반 이어지고 있는 것. LA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의 활약 속에 후반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에 시즌 성적도 상승했다. 에르난데스는 이날까지 시즌 99경기에서 타율 0.268와 21홈런 67타점 50득점 102안타, 출루율 0.330 OPS 0.821 등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예비 자유계약(FA)선수 신분.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이번 겨울 대형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시, 짧아도 너무 짧네…한뼘 초미니 입고 아찔 포즈 [DA★]
- 이솔이, ♥박성광 또 반할듯…섹시한 비키니 자태 [DA★]
- [단독] 갓세븐 영재, ‘선의의 경쟁’ 출연…혜리와 호흡
- 54세 심현섭, 프러포즈 성공→결혼은 무리? 여친 “천천히 알아보라고..” (조선의 사랑꾼)[TV종합
- 산다라박, 희철에게 선물 받은 파격 비키니 자랑 [DA★]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
- ‘류필립♥’ 미나, 51세 안 믿기는 애플힙…군살 제로 몸매 [DA★]
- 토니안 “사업하며 극심한 우울증, 술+약 먹고 귀 베 피 흥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