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고준희, 오열…’버닝썬 루머’ 언급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준희가 신동엽을 만난다.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예고편에서는 신동엽과 고준희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고준희는 앞서 2019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버닝썬 게이트'편에서 '뉴욕 간 여배우'가 아니냐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고준희는 2019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에서 성접대를 한 여배우로 언급되면서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 통보를 받고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준희가 신동엽을 만난다.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예고편에서는 신동엽과 고준희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고준희는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모습. 이를 본 신동엽은 위트 있는 장난으로 분위기를 환기 시키려 했지만 그럼에도 고준희는 울컥 눈물을 쏟아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고준희는 앞서 2019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버닝썬 게이트’편에서 ‘뉴욕 간 여배우’가 아니냐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고준희는 2019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에서 성접대를 한 여배우로 언급되면서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 통보를 받고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당시 고준희는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유포해 온 악플러들을 고소하며 법정 싸움을 벌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