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60대에 11㎏ 감량‥비포 애프터 사진 보니(체크타임)

박수인 2024. 7. 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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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란의 11kg 감량 비포 애프터 사진이 공개됐다.

7월 2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올해 67세인 배우 김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VCR 속 김영란과 그의 절친한 배우인 정한헌은 직접 딴 채소와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김영란은 "식후에 5분 운동하면 혈당 오르는 것도 막고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된대. 내가 60대 넘어서 11kg 정도 뺐지 않나. 관리를 하니까 혈압도 떨어지고 좋더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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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영란의 11kg 감량 비포 애프터 사진이 공개됐다.

7월 2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올해 67세인 배우 김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VCR 속 김영란과 그의 절친한 배우인 정한헌은 직접 딴 채소와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김영란은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고기를 먹어야 하지 않나. 그럴 때 채소를 같이 먹어야 몸이 덜 늙는대"라며 채소 위 채소를 싸먹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 후에는 5분 간 운동을 하며 체중관리를 이어가기도. 김영란은 "식후에 5분 운동하면 혈당 오르는 것도 막고 체중관리에도 도움이 된대. 내가 60대 넘어서 11kg 정도 뺐지 않나. 관리를 하니까 혈압도 떨어지고 좋더라"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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