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블레이크 라이블리, 옷으로 내조…‘데드풀’ 지원사격 [포토엔]

이민지 2024. 7. 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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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내조에 나섰다.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7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데드풀과 울버린'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맡은 데드풀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선택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잉꼬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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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내조에 나섰다.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7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데드풀과 울버린'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맡은 데드풀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선택했다. 몸에 딱 맞는 붉은 빛 옷은 데드풀의 히어로 수트와 흡사하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는 할리우드 대표 잉꼬 부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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