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데뷔 2주년’ 뉴진스, 휴식기 돌입 “재충전 위한 시간”

데뷔 2주년을 맞은 그룹 뉴진스가 휴식기에 돌입한다.
오늘(23일) 어도어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여러 어려운 과정을 거쳐 숨 가쁘게 달려온 이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뉴진스는 재충전을 위한 휴식기를 가진 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준비를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그 사이에도 깜짝 놀랄만한 스케줄과 콘텐츠로 팬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알렸다.
22일 데뷔 2주년을 맞이한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를 통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2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도전이 계속되겠지만 멤버들과 함께 한다면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꿈만 같은 2년이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버니즈(팬덤명)가 함께해줘서 많은 사랑과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더 성장하고 배울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최근 뉴진스는 표절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바. 뉴진스의 신곡 ‘버블검’이 영국 밴드 샤카탁의 노래 ‘이지어 새드 댄 던(Easier Said Than Done)’를 표절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두 곡은 코드 진행부터(D Major9 x2- C# minor7 - F# mi-nor7) bpm, 전반적인 곡의 분위기나 흐름이 다르다”면서 “특히, 이번 사안에 대해 무단 사용이라는 문제제기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일본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표했다.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도쿄돔 팬미팅은 ‘푸른 산호초’ 등의 무대가 인기를 끌면서 화제가 됐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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