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갱년기 언급 안 믿기는 20대 몸매‥여전한 ‘커프’ 여신

이해정 2024. 7.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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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간이 멈춘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채정안은 7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날씨 적응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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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사진=채정안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채정안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간이 멈춘 듯한 비주얼을 뽐냈다.

채정안은 7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날씨 적응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무지개가 그려진 티셔츠에 쨍한 파란색 반바지, 귀여운 장화를 신은 모습이다. 호우가 반복되는 장마철에 맞춘 패션으로 감각적인 센스를 뽐냈다.

채정안은 민소매와 반바지로 팔 다리를 과감하게 드러내고도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채정안은 개인 채널 방송을 통해 "주위에서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수면 장애나 그런 얘기들이 많이 오가기도 하고 그런 정보들을 많이 듣는다"라며 "갱년기가 오려면 아직 많이 남았어 할 때부터 그런 걸 잘 챙겨먹으면 50대를 바라보고 60대가 됐을 때 좀 더 안정적인 호르몬 균형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갱년기를 앞둔 관리법을 언급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만 46세이며 2023년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채널 등을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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