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둘째 계획? “딱콩이(태명)는 아들, 딸도 낳고 싶어”(두데)

권미성 2024. 7.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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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7월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 '안영미의 간당간당' 코너에는 가수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안영미는 "참고로 딱콩이는 남자, 아들이다. 그런데 저도 딸을 낳고 싶다. 딸 원츄!"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둘째 계획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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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우먼 안영미/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계획에 대해 밝혔다.

7월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 '안영미의 간당간당' 코너에는 가수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영미 씨 딸은 좋겠다. 엄마가 너무 재미있어서"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안영미는 "참고로 딱콩이는 남자, 아들이다. 그런데 저도 딸을 낳고 싶다. 딸 원츄!"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둘째 계획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장거리 결혼 생활을 이어왔으며,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한 끝에 지난해 7월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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