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1년 맞은 '청년도약계좌'

민경석 기자 2024. 7. 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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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청년도약계좌 도입 1년을 맞아 열린 '청년, 금융을 이야기하다'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공약이기도 한 '청년도약계좌'는 연 6%대 금리에 월 최대 70만원씩 5년까지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1년 동안 133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7.2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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