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6∼28일 대전유스아트페어(DYAF24) 개최

강수환 2024. 7. 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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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1전시장에서 대전유스아트페어(DYAF24)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도부터 문화재단에서 추진해왔던 대전청년작가장터가 올해는 DYAF(Daejeon Youth Art Fair)라는 이름으로 새 단장을 했다.

회화·입체·디자인·공예 분야 청년 작가 23명의 작품 19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경영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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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스아트페어 포스터 [대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1전시장에서 대전유스아트페어(DYAF24)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도부터 문화재단에서 추진해왔던 대전청년작가장터가 올해는 DYAF(Daejeon Youth Art Fair)라는 이름으로 새 단장을 했다.

회화·입체·디자인·공예 분야 청년 작가 23명의 작품 19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10만원부터 800만원까지의 가격대로 별도의 수수료 없이 작가와 직거래하기 때문에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경영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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