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파스’ 제일파프, 40주년 맞아···추억 담은 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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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271980) 일반의약품 자회사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파스 제품인 '제일파프' 40주년을 맞아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파스 대명사인 제일파프가 많은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벌써 출시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유튜브 및 옥외광고를 통해 공개될 이번 광고로 많은 분들이 펭귄파스와 관련된 다양한 추억들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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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271980) 일반의약품 자회사 제일헬스사이언스가 파스 제품인 ‘제일파프’ 40주년을 맞아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40년 전통의 ‘펭귄’ 캐릭터를 내세워 신규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일파프 브랜드 상징인 펭귄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1990년대에 인기를 끌었던 제일파프 광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광고는 '바쁘다 바빠’, ‘내가 제일파프지’ 등 추억의 광고 문구와 함께 펭귄 캐릭터를 다시 등장시킨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파스 대명사인 제일파프가 많은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벌써 출시 40주년을 맞이했다”며 “유튜브 및 옥외광고를 통해 공개될 이번 광고로 많은 분들이 펭귄파스와 관련된 다양한 추억들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mindm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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