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한국통합물류협회, ‘물류산업 발전·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안승순 2024. 7. 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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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통합물류협회(KOILA)가 23일 광교 GH 신사옥에서 신규 물류 단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특수 법인으로, 물류 관련 연구 및 정책 제안, 전문 인력 양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GH의 신규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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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 발굴·물류산업 발전 및 자원 공유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통합물류협회(KOILA)가 23일 광교 GH 신사옥에서 신규 물류 단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통합물류협회(KOILA)가 23일 광교 GH 신사옥에서 신규 물류 단지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물류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및 자원 공유 ▲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립된 특수 법인으로, 물류 관련 연구 및 정책 제안, 전문 인력 양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GH의 신규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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