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김영란, 얼마나 동안이었으면 “대학시절부터 별명=아기”(체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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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란이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올해 67세인 배우 김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6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의 김영란은 "얼굴만 동안이지 기운이 떨어지고 속은 나이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옛날에는 일을 해도 그렇게 피곤한 걸 몰랐는데 나이는 어쩔 수 없다. (요즘에는) 친구들의 비보들 들으면 며칠 가더라. 그래서 한 해 한 해 나이드는 게 무서운 것 같다"고 걱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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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영란이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올해 67세인 배우 김영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6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의 김영란은 "얼굴만 동안이지 기운이 떨어지고 속은 나이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옛날에는 일을 해도 그렇게 피곤한 걸 몰랐는데 나이는 어쩔 수 없다. (요즘에는) 친구들의 비보들 들으면 며칠 가더라. 그래서 한 해 한 해 나이드는 게 무서운 것 같다"고 걱정을 털어놨다.
"노화 독소와는 거리가 먼 것 같다"는 윤형빈의 말에는 "저는 대학교 다닐 때부터 별명이 '아기'였다. 그때부터 동안이었다. (나중에는) 피부과도 다니고 했는데 그 외 속은 안 그런 것 같다. 나이와 똑같은 것 같다"고 속 건강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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