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188㎝ 68㎏ 대표 소식좌 이제 운동 시작했나‥남다른 힘줄 자랑

권미성 2024. 7. 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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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주우재가 머리를 기르겠다고 밝혔다.

7월 21일 주우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앞머리가 눈을 침범하기 시작했는데...절대 안 자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우재는 검은색 티셔츠에 연청색 팬츠를 매치해 심플한 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주우재는 흰 셔츠에 진청색 팬츠로 클래식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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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우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주우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모델 주우재가 머리를 기르겠다고 밝혔다.

7월 21일 주우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앞머리가 눈을 침범하기 시작했는데...절대 안 자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우재는 검은색 티셔츠에 연청색 팬츠를 매치해 심플한 룩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카키색 신발을 매치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주우재는 흰 셔츠에 진청색 팬츠로 클래식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벨트를 매고 검정 로퍼를 신었다. 또 카키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 주우재는 시계를 자랑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힘줄과 혈관으로 섹시함을 어필했다.

해당 사진을 본 가수 하하는 "잘생겨졌어!", 코드 쿤스트는 "간질간질", 죠지는 "짱 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우재는 홍익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이후 지난 2013년 9월 모델로 연예계 데뷔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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