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쏘스뮤직서 뉴진스 빼왔다는 보도에 “입장 정리 중” (공식)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7. 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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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가 쏘스뮤직 연습생을 빼앗아 뉴진스로 데뷔시켰다는 보도에 반박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민 대표가 쏘스뮤직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던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로 데려가 데뷔시킨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 데뷔시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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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가 쏘스뮤직 연습생을 빼앗아 뉴진스로 데뷔시켰다는 보도에 반박했다.
민 대표 측 관계자는 23일 오후 MK스포츠에 “사실과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있어서 내부적으로 입장문을 정리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민 대표가 쏘스뮤직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던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로 데려가 데뷔시킨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N팀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쏘스뮤직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뉴진스의 데뷔곡인 ‘어텐션’을 연습해 왔다고 전했다.
N팀의 브랜딩 책임자로 온 민 대표는 4차례 이상 N팀의 브랜딩 제안서 업무를 지연시키면서 N팀의 데뷔가 밀렸으며, 이 과정에서 하이브는 당초 N팀을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데뷔시키고자 했으나 계획이 틀어졌다. 이후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 데뷔시키게 됐다.
이 과정에서 민 대표가 무속인의 조언을 받아 데뷔 계획을 세웠으며, 멤버들 역시 무속인이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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