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새로운 프로필 촬영 도전… “얼굴 붓기 빼는 게 관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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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빛나는 미모와 열정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인터뷰도 진행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지혜는 이번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오늘은 프로필 촬영을 하러 왔는데요. 오랜만에 예쁘게 단장하고, 예쁜 모습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좀 더 열심히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하며 프로필을 찍으러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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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빛나는 미모와 열정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서 ‘이곳은 프로필 현장인가 화보 현장인가’라는 주제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한지혜는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인터뷰도 진행해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지혜는 이번 촬영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오늘은 프로필 촬영을 하러 왔는데요. 오랜만에 예쁘게 단장하고, 예쁜 모습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좀 더 열심히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하며 프로필을 찍으러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녀의 말 속에는 떨림과 설렘이 묻어났다.

한지혜가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빛나는 미모와 열정을 선보였다. 사진=한지혜 유튜브
이어 한지혜는 “깨끗한 느낌, 도화지 같은 흰 티셔츠 하나로 아무 색깔이나 입힐 수 있는 그런 느낌을 주고 싶어요. 또한 시크하고 정적인 느낌, 그리고 캐주얼하고 일상적인 모습까지 세 가지 컨셉으로 촬영할 예정입니다”라고 촬영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그녀의 세심한 준비와 다양한 스타일 시도가 기대감을 높였다.

한지혜는 이번 촬영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새롭고 예쁜 사진을 남기고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안돼, 부기를 빼야지’라며 운동을 하고 왔어요”라며 그녀의 노력과 준비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프로필 촬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한 한지혜의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한 태도가 엿보였다.

한지혜가 프로필 촬영 현장에서 열정을 보였다. 사진=한지혜 유튜브
마지막으로 퇴근 후 계획에 대해 한지혜는 “이제 육아하러 가야죠”라고 짧게 언급하며 주부로서의 책임감도 함께 전했다. 그녀는 일과 가정을 모두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번 영상은 한지혜의 열정과 미모, 그리고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많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그녀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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