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결식우려 아동 대상 '따뜻한 밥상'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보증권은 최근 여의도 본사 비전홀에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2012년부터 국제구호NGO 기아대책과 함께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량키트를 지원하는 교보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편 교보증권은 취약계층 아동 공부방 환경개선 활동인 '드림이 홈케어링', 자립준비청년 지원프로그램 '드림업' 등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교보증권은 최근 여의도 본사 비전홀에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림이 따뜻한 밥상'은 2012년부터 국제구호NGO 기아대책과 함께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식량키트를 지원하는 교보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박봉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드림이 희망기부' 후원아동에게 보낼 간편식, 반찬, 간식 등이 담긴 식량키트 290개를 만들었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방학기간 동안 충분한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취약계층 아동 공부방 환경개선 활동인 '드림이 홈케어링', 자립준비청년 지원프로그램 '드림업' 등 행복한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