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엠빅in파리] 콜라 1병이 8천8백 원? '가장 비싼 올림픽' 될라!!
엠빅뉴스 2024. 7. 23. 13:13
파리올림픽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대 못지 않게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특히, 교통 요금에 외식비 등 현지 물가가 급격히 치솟아 관광객들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체감하는 변화 중 하나는 지하철 요금입니다.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자 시 당국은 관리 비용 충당을 위해 요금 인상을 예고했고, 최근 2배나 오른 새 요금이 적용됐습니다.
파리의 외식비도 이미 각오를 해야 하는 수준인데요, MBC 취재진이 방문한 루브르 박물관 인근 식당에선 점심 한 끼로 얼마가 나왔을까요?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파리올림픽 #올림픽개막 #올림픽바가지 #금메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편집: 최유진, 디자인: 최서우, 취재: 박재웅, 영상취재: 김준형]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20061_2904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늘 전당대회‥결선투표 여부 주목
- '김 여사 노출 시 조사 중단' 보도에‥대통령실 "수사 중 사안 언급 부적절"
- 정청래 "탄핵 청문회 더 열 수도"‥성완종 "극단주의자 놀이터 만드나"
- 이숙연 딸, 아빠 돈으로 산 주식 아빠에게 되팔아 63배 차익
- 주말마다 회사차 타고 서울 갔나?‥집 반경 5km 내 '법카' 추가 확인
- 휴대폰도 반납당한 검사들‥'황제 조사' 커지는 논란
- "문재인 정권서 일어난 일"이라는 대통령실‥'수미 테리' 공소장엔?
- 새벽 주택가 마약 던지기‥인증샷 찍다 CCTV에 덜미
- '고령자 복지주택' 매년 3천 가구 공급
-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등록 유예 졸업 후 3년까지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