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극강의 우아美’…독보적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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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화보를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낭만과 멋이 돋보이는 베트남 호이안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이는 카메라 앞에서 깊고 우아한 매력을 고혹적인 아름다움에 담아내 감도 높은 결과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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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화보를 장식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낭만과 멋이 돋보이는 베트남 호이안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이는 카메라 앞에서 깊고 우아한 매력을 고혹적인 아름다움에 담아내 감도 높은 결과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스카프, 선글라스, 샌들 슬리퍼 등 다양한 패션 소품들을 착장마다 색다르게 소화한 유이는 휴양지에서의 여유와 낭만을 온몸으로 표현해내 현장 스태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롱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커튼을 걷어 올리고 있는 모습은 유이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드라마틱한 룩으로 완성돼 우아함의 결정체로 발산됐다.
어깨 라인을 완전히 드러낸 탑 셔츠 착장에서는 ‘워너비 스타’답게 고급스러운 자태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해냈으며, 와이드한 청바지에 비즈로 장식된 시스룩을 매치한 착장에서는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멋의 정석을 보여줬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이는 현재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종영 이후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외에는 화보, 뷰티 예능, 방송 프로그램을 촬영 중에 있다고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유이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나를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싶다”라며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저 자신에게 자부심을 갖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다짐을 밝혔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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