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인형이 여기 있네” 금발 첫 도전+개미허리, 파격 변신 알렸다

이슬기 2024. 7. 2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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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가 금발 도전을 알렸다.

프리지아는 7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첫 금발, 오때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긴 금발과 흰 피부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이에 "인형이란 단어를 여기에 작성해야한다" "금발이 어찌 이리 찰떡" "진짜 바비 인형이 되어버렸자나" "아따 핫하다 핫해" 등의 반응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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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지아

[뉴스엔 이슬기 기자]

프리지아가 금발 도전을 알렸다.

프리지아는 7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첫 금발, 오때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긴 금발과 흰 피부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이에 "인형이란 단어를 여기에 작성해야한다" "금발이 어찌 이리 찰떡" "진짜 바비 인형이 되어버렸자나" "아따 핫하다 핫해" 등의 반응이 더해졌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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