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담석증으로 응급실… 고통스러운 병”

2024. 7. 23. 1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혜영이 담석증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응원, 시술.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며 사진 한 장과 함께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잔디에 앉아 그늘 밑에서 강아지 2마리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11일 종영한 MBN '돌싱글즈5'에서 MC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이혜영 SNS

배우 이혜영이 담석증으로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응원, 시술.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며 사진 한 장과 함께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그는 “그래서 드디어 쉬러 왔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잔디에 앉아 그늘 밑에서 강아지 2마리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11일 종영한 MBN ‘돌싱글즈5’에서 MC로 활약했다.

임재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