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첫 월드투어 순항…영국 팬들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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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Billlie)'의 데뷔 첫 월드투어가 순항 중이다.
빌리는 대표곡 '긴가민가요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빌리는 지난 12일 독일 뮌헨을 시작으로 쾰른, 베를린, 스웨덴 스톡홀름을 거쳐 24일 포르투갈 리스본, 26일 체코 프라하, 2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3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첫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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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빌리(Billlie)'의 데뷔 첫 월드투어가 순항 중이다.
2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지난 21일 영국 런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아워 플라워드(빌리브유) 유럽(Our FLOWERLD(Belllie've You) EUROPE)'을 개최했다.
빌리는 대표곡 '긴가민가요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링 마 벨(RING ma Bell)' '당!(DANG!)' 등으로 현지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빌리는 지난 12일 독일 뮌헨을 시작으로 쾰른, 베를린, 스웨덴 스톡홀름을 거쳐 24일 포르투갈 리스본, 26일 체코 프라하, 2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3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첫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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