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청순한 첫사랑 미모 “부스스” 반곱슬도 귀여워

이해정 2024. 7. 23.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희진이 풋풋한 미모를 뽐냈다.

장희진은 7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비 오니까 머리가 부스스 반곱슬의 슬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편안한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카페 테라스석에 앉은 모습.

장희진은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일상 패션에 목걸이, 반지 등으로 포인트를 줘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희진(사진=개인 채널)
장희진(사진=개인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장희진이 풋풋한 미모를 뽐냈다.

장희진은 7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비 오니까 머리가 부스스 반곱슬의 슬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편안한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카페 테라스석에 앉은 모습. 부스스한 머리라고 표현했지만 마치 일부러 웨이브를 넣은 듯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장희진은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일상 패션에 목걸이, 반지 등으로 포인트를 줘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장희진은 '악의 꽃'(2020), '옷소매 붉은 끝동'(2022), '판도라: 조작된 낙원'(2023)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