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DHL과 친환경 배송 앞장선다
2024. 7. 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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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국제 배송기업 DHL과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고그린 플러스서비스 이용 업무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지속 가능한 항공유(SAF)를 사용하는 게 핵심이다.
SAF는 폐식용유·플라스틱 등 재사용이 가능한 비화석으로 생산한 항공 연료로, 일반 제트 원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최대 80% 적다.
서정주(왼쪽) 올리브영 SCM담당,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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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국제 배송기업 DHL과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고그린 플러스서비스 이용 업무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지속 가능한 항공유(SAF)를 사용하는 게 핵심이다. SAF는 폐식용유·플라스틱 등 재사용이 가능한 비화석으로 생산한 항공 연료로, 일반 제트 원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최대 80% 적다. 서정주(왼쪽) 올리브영 SCM담당,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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