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큰딸 재시 이렇게 컸어? 엄마 옷 뺏어 입는 18세 모델

권미성 2024. 7. 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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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7월 22일 재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 옷 뺏어 입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엄마의 옷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아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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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7월 22일 재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 옷 뺏어 입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엄마의 옷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재시는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아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재아는 지난 2015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서 아버지 이동국, 재시, 설아, 수아, 시안이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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