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필사의 추격’으로 개인적 도전…망가지고 싶었다”[MK★현장]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7. 23.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곽시양이 '필사의 추격' 출연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김재훈 감독이 참석했다.
'필사의 추격'은 상극 중에 상극인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곽시양이 ‘필사의 추격’ 출연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필사의 추격’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김재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곽시양은 “저는 캐스팅이 한참 뒤에 됐을 거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분노조절형사가 코믹도 같이 곁들여야 한다는 재미 요소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들과 촬영을 하면 어떤 느낌이 들지 상상과 많이 망가져 보고 싶었다. 개인적인 도전을 하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필사의 추격’은 상극 중에 상극인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8월 21일 개봉.
[용산(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정음 “농구선수 김종규와 호감 갖고 만나...아직 조심스러운 단계” (공식입장) - MK스포츠
- ‘아침이슬’ 김민기, 위암투병 끝 별세...대학로 큰 별 지다 - MK스포츠
- 한선화, 스윔웨어 사진만 한가득! “수영하려고 여름 기다렸나 봐” - MK스포츠
- 클라라, 자기 관리 끝판왕! 11년전 시구 167cm, 48kg 몸매 그대로 - MK스포츠
-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특혜는 없었다” 대한축구협회의 입장 - MK스포츠
- “준비한 것 모두 보여드리겠다” 우상혁, 이번에는 라이벌 바르심 넘어설까 [Road to Paris] - MK스
- 韓 데뷔전 2루타→140m 대형 홈런→짜릿한 끝내기 투런…‘미쳤다’ 삼성 6억 대체자, 오늘은 대
- ‘보라군단 추격’ 전남, 무패 행진이 멈췄다…성남 원정서 분위기 반전 노려 - MK스포츠
- 7월 타율 0.479→7홈런 폭발! 나이를 거꾸로 먹는 강민호, 7월 쉘힐릭스플레이어 1위 질주…투수는
- ‘올해 상대 전적 1승 8패’ 중요한 길목에서 난적 KIA와 만나는 NC, 호랑이 공포증 떨쳐낼까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