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추격’ 박성웅 “1인7역하며 여장 도전, 브래지어 처음 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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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이 '필사의 추격'을 통해 1인 7역을 소화한다.
박성웅은 7월 2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필사의 추격'(감독 김재훈) 제작보고회를 통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극중 박성웅은 '1인 7역' 연기력을 불사르는 변장의 귀재 사기꾼 '김인해'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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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박성웅이 '필사의 추격'을 통해 1인 7역을 소화한다.
박성웅은 7월 23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필사의 추격'(감독 김재훈) 제작보고회를 통해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극중 박성웅은 '1인 7역' 연기력을 불사르는 변장의 귀재 사기꾼 ‘김인해’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박성웅은 "팬데믹 이전인 4년 전부터 개발한 작품"이라며 본인이 참여한 이 영화에 애착을 드러냈다.
무려 '1인 7역' 연기에 대해선 "태어나 처음으로 여장을 했다. 해녀 분장이었다. 브래지어를 처음 해봤는데 너무 답답했다. 여성분들 존경한다"면서 "사기꾼인데 좀 좋은 사기꾼이다"고 캐릭터를 소개해 호기심을 높였다.
한편, 오는 8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필사의 추격'은 상극 중 상극인 사기꾼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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