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사내 업무에 '생성형 AI' 활용 확대…자체 서비스 개발

배지윤 기자 2024. 7. 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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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오는 24일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사내 디지털 서비스 3종을 공개하고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이번에 공개하는 AI 디지털 서비스는 △대화형 AI 서비스 '챗HK' △번역 전문 서비스 '컴HK' △사내 메신저 AI 번역 서비스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데이터로 일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현업 내 AI 기술 활용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기주도적 디지털 혁신을 앞당긴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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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오는 24일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사내 디지털 서비스 3종을 공개하고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이번에 공개하는 AI 디지털 서비스는 △대화형 AI 서비스 '챗HK' △번역 전문 서비스 '컴HK' △사내 메신저 AI 번역 서비스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데이터로 일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현업 내 AI 기술 활용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기주도적 디지털 혁신을 앞당긴다는 목표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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