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브모바일, '중고폰 보험' 비대면으로 진단한다

김남이 기자 2024. 7. 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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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KB Liiv M(이하 KB리브모바일)이 KB손해보험 제휴상품 'KB Liiv M 휴대폰 분실·파손보험(신)Ⅱ'에 비대면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KB리브모바일은 1개월 이상 사용한 중고폰에서도 휴대폰 파손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휴대폰 진단 프로그램(Untact Solution)'을 이달부터 도입했다.

진단 결과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파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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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KB Liiv M(이하 KB리브모바일)이 KB손해보험 제휴상품 'KB Liiv M 휴대폰 분실·파손보험(신)Ⅱ'에 비대면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KB리브모바일은 1개월 이상 사용한 중고폰에서도 휴대폰 파손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휴대폰 진단 프로그램(Untact Solution)'을 이달부터 도입했다.

별도의 동영상을 촬영해 가입 심사를 받던 번거로움 없이 거울을 통해 간단히 액정 파손을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진단 결과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게 파손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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