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암 치료비 특화보험 출시 12일만에 계약 1만건 돌파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2024. 7. 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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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이 지난 8일에 출시한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 비갱신형,무배당)'이 판매 12일 만에 계약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의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 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콘셉트 암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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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비 매년 최대 1억 원까지 10년간 보장
NH농협생명, 암플러스NH치료보험 1만건 돌파/사진제공=NH농협생명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NH농협생명이 지난 8일에 출시한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 비갱신형,무배당)’이 판매 12일 만에 계약건수 1만 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의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 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콘셉트 암보험이다. 1회성 진단보험금으로 끝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암치료 보장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의 판매 실적은 차별화된 상품경쟁력과 영업추진력이 합쳐져 창출한 성과”라며 “탄탄한 구성으로 설계된 만큼 고객들이 꼭 필요한 보장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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