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3’ 공상정, 운전 중 셀카 지적에 빛삭 “삶이 너무 퍽퍽해”

서형우 기자 2024. 7. 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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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정. SNS 캡처



‘환승연애3’에 출연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공상정이 운전 중 셀카 촬영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욕설이 적힌 사진을 스토리에 올리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공상정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디서 배워가지고. 서민형이 셀카 찍는 법”이라는 멘트와 함께 ‘환승연애3’로 연인이 된 서민형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그러나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은 도로 교통법 40조 위반으로 불법에 해당한다. 이후 공상정은 이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자 해당 영상을 내렸다. 그러면서 스토리로 욕설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상정이 올린 사진에는 “삻이 너무 FXUKFXUK하다”라고 적혀있다.

공상정이 올린 사진. SNS 캡처



한편 1996년생인 대한민국의 전 여자 쇼트트랙 선수로 2021년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뒤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을 맡고 있다.

한편 1996년생인 대한민국의 전 여자 쇼트트랙 선수2021년 국가대표에서 은퇴한 뒤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을 맡고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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