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시티, 오늘(23일) 새 싱글 발매 “풋풋한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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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유망주' 싱어송라이터 시티(CITI)가 5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시티의 새 디지털 싱글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가 오늘 23일 발매된다.
'이프 유 러브 미'는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청량한 사운드와 풋풋한 설렘을 가득 채워 넣어 시티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이프 유 러브 미'는 지난 2월 발매한 '플라워(Flower)'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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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의 새 디지털 싱글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가 오늘 23일 발매된다.
‘이프 유 러브 미’는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청량한 사운드와 풋풋한 설렘을 가득 채워 넣어 시티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친구와 연인 사이 아슬아슬한 그 어딘가, 흔들리는 소년의 마음을 담은 스토리와 “솔직한 네 맘을 내게 말해줘, Can we love?”와 같은 솔직하고 귀여운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더불어 여름 바다가 연상되는 청량한 사운드와 시티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숨어 있던 연애 세포를 깨우는 곡이다.
‘이프 유 러브 미’는 지난 2월 발매한 ‘플라워(Flower)’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곡이다. 2018년 싱글 앨범 ‘서울 여기’를 발매하며 데뷔한 CITI는 ‘TALK’, ‘I CAN’T‘, ’오늘 하루만‘, ’비가 오려나봐‘, ’널 생각하는 밤들이 쌓여 노래가 됐어‘, ‘올라타’, ‘행복했던 그때로 또다시’, ‘I got to move’ 등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담은 다양한 자작곡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개성 있는 곡으로 많은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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