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커밍아웃 가수 “대리모로 세 쌍둥이 낳을 것” [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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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조 시와가 삼둥이 계획을 밝혔다.
최근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조조 시와는 대리모를 통해 세 쌍둥이의 엄마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조 시와는 "나는 동성애자라 이성애자와는 다른 임신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세 명의 대리모를 원하고 따로 태어나겠지만 쌍둥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3년생인 조조 시와는 최근 엄마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여러차례 드러냈으며 지난 3월 정자 기증자를 선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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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조조 시와가 삼둥이 계획을 밝혔다.
최근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조조 시와는 대리모를 통해 세 쌍둥이의 엄마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조 시와는 "나는 동성애자라 이성애자와는 다른 임신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세 명의 대리모를 원하고 따로 태어나겠지만 쌍둥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나는 대리인들과 내 아이들을 가질 것"이라며 "생일이 다르지만 세쌍둥이처럼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생인 조조 시와는 최근 엄마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여러차례 드러냈으며 지난 3월 정자 기증자를 선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조조 시와는 2013년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댄스 맘스'(Dance Moms)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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