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해외채권 서비스 출시
류근일 2024. 7. 23.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스증권은 해외 채권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MTS에서 주식 거래하듯이 쉽고 편리하게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거래할 수 있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토스 앱 〉 증권 탭 〉 발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스증권은 해외 채권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MTS에서 주식 거래하듯이 쉽고 편리하게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거래할 수 있다. 20~30개 다양한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액면가 기준 최소 1000달러부터 거래할 수 있다. 토스증권 해외 채권 서비스는 토스 앱 〉 증권 탭 〉 발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주식에 비해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해외 채권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고객들이 균형 있는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투자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위원장 구속
- '檢 김건희 비공개 조사'에 野 반발…與 “합당한 일”
- MS발 IT대란에 내부시스템 긴급점검…“회복탄력성·TPRM 등 중요”
- 지구 멸망 대비용 밀키트가 있다?! [숏폼]
- CVC 활용 산업 역동성 제고 나선다…글로벌 분과 신설 해외 지원 강화
- 삼성전자,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 시범 인증 도전…로봇청소기 첫 사례
- 현대차그룹 이피트 패스에 '이브이시스' 합류…충전 생태계 확장 가속
- 최적 임신 나이는 '30대 초반'…“40대 이상 임신합병증 3배 이상 높아”
- 김동연 경기지사 “피의자 김건희 여사가 오히려 검찰 소환”
- “원더랜드 현실로?”…6년 전 사망한 어머니와 영상통화하는 中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