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웹툰 공모가 뚫자… 웹툰株 급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웹툰주(株)가 23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나스닥시장에 입성한 네이버웹툰이 14거래일 만에 공모가(21달러)를 회복한 영향으로 보인다.
네이버웹툰이 미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국내 웹툰 서비스 기업들도 해외 시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시장에선 본다.
네이버웹툰 주가에 따라 국내 웹툰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배경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웹툰주(株)가 23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나스닥시장에 입성한 네이버웹툰이 14거래일 만에 공모가(21달러)를 회복한 영향으로 보인다.
만화 콘텐츠 기업 미스터블루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21분 코스닥시장에서 2075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20.92%(359원) 올랐다.
같은 시각 키다리스튜디오 주식도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1.15%(425원) 상승한 4235원에 거래됐다. 이밖에 와이랩, 엔비티, 디앤씨미디어, 수성웹툰 등 웹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웹툰(Webtoon Entertainment Inc) 주가가 밤사이 16.97%(3.46달러) 급등하면서 웹툰 종목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웹툰 주가는 23.85달러로 뛰면서 지난 2일(현지시각) 이후 처음으로 공모가를 웃돌았다.
네이버웹툰은 뉴욕증시에 처음 상장한 ‘K-웹툰’ 플랫폼이다. 네이버웹툰이 미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국내 웹툰 서비스 기업들도 해외 시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시장에선 본다. 네이버웹툰 주가에 따라 국내 웹툰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배경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2의 호르무즈 된 파나마 운하… 美·中 물류 목줄 쥔 ‘해상 톨게이트’ 쟁탈戰
- [르포] “월세 20만원대에 100대1 경쟁률”… 빈 호텔이 청년주택 탈바꿈
- “돈은 버는데 미래가 없다”…네카오, 실적은 역대급·주가는 반토막
- [사이언스카페] 날씬하게 보이려면 가로 줄무늬 옷
- 런치플레이션에 호실적 거두더니… M&A 매물로 쏟아지는 버거업체들
- [시승기] 공간감에 운전 재미까지 잡았다… 수입 중형 SUV 대표 주자, BMW X3
- [세종 인사이드아웃] 공직사회에 “업무 힘들면 다주택자 됩시다”는 말 돈다는데
- 강훈식 “공공기관 전관예우에 국민 피해…도공 퇴직자 단체 부당 이익 환수해야”
- [Why] 포화 시장에서의 생존법… 저가 커피 전문점이 ‘스낵 플랫폼’ 된 이유
- [비즈톡톡] “주 35시간 일하고 영업이익 30% 성과급 달라”... 도 넘은 LG유플러스 노조의 무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