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도발적인 19금 패션…한 뼘 치마 '아찔'

사진 출처=제시 SNS 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제시가 매혹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제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토끼 귀가 달린 모자를 쓴 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BIG BAD UNNI(빅 베드 언)"라는 멘트와 함께 올렸다.

사진 출처=제시 SNS 화면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는 분홍색 토끼 귀 모자에 치마까지 분홍색으로 맞춰 귀여우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출처=제시 SNS 화면 캡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패션 마음에 들어", "이런 예쁜 토끼는 처음 봐", "제시만 소화할 수 있는 패션", "뒤태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제시는 지난 7일 열린 워터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워터밤에도 참석해 팬들에 무대를 선사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