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아빠' 강재준, 무더위에도 "깡총이 태어나기 전 체력 충전 중"

이정민 기자 2024. 7. 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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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 인스타그램
강재준 / 인스타그램
강재준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8월 아빠가 되기 전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2일 강재준은 자신의 SNS에 "깡총이(태명) 태어나기 전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재준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그는 러닝과 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으로 달아오른 얼굴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재준은 개그우먼 이은형과 2017년에 결혼했으며, 결혼 7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 17일 이은형이 갑작스러운 하혈 사실을 알리며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이은형은 8월 6일에 제왕절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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