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4' 뜨거운 언론 호평 속 흥행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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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4'가 극장가 강타할 메가 흥행 시동 걸었다.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최초 누적 50억 달러 흥행 수익 돌파와 함께 전 세계 63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애니메이션 최강자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슈퍼배드4'가 국내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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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슈퍼배드4'가 극장가 강타할 메가 흥행 시동 걸었다.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최초 누적 50억 달러 흥행 수익 돌파와 함께 전 세계 63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애니메이션 최강자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슈퍼배드4'가 국내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으며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전 세계 5억 7443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 신드롬을 이끌고 있는 영화 '슈퍼배드4' 가 오는 7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국내 언론과 평단의 극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국내 언론 시사회를 통해 작품을 관람한 매체들은 "왜 올 여름 최고 기대작인지 스스로 입증해 냈다. 단순 귀여움이 아닌 가족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우정, 성장과 바른 가치관까지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냈다"(머니투데이_차유채 기자), "'슈퍼배드' 시리즈만의 가볍게 팡팡 터지면서도 와일드하게 감각을 건드리는 마성의 맛"(매일경제 스타투데이_한현정 기자) 등 15년간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슈퍼배드' 시리즈 특유의 신선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살아있음에 극찬을 보냈다.
영화 '슈퍼배드4'는 악당 짓에서 손 떼고 악당 전담 처리반 AVL이 된 '에이전트 미니언즈'와 '그루 주니어'의 탄생으로 능력치 상승한 '그루 패밀리'가 '그루'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탈옥한 빌런 '맥심'을 막기 위해 펼쳐지는 미니언-파서블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4일 극장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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