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암치료비 특화보험, 출시 12일만에 신계약 1만건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이 지난 8일에 출시한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 비갱신형,무배당)'이 판매 12일 만에 계약건수 1만건을 돌파해 보험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비갱신형,무배당)은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소액암 등의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 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콘셉트 암보험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8일에 출시한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 비갱신형,무배당)’이 판매 12일 만에 계약건수 1만건을 돌파해 보험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농협생명은 중장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종신보험과 기타보장성 상품의 균형적인 상품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여성특화 건강보험인 핑크케어NH건강보험 출시에 이어 7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장에 관심을 받고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의 판매 실적은 차별화된 상품경쟁력과 영업추진력이 합쳐져 창출한 성과”라며, “탄탄한 구성으로 설계된 만큼 고객들이 꼭 필요한 보장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은실 (yes2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 죽이기지!” 백종원 ‘연돈볼카츠 사태’ 직접 해명했다
- 중학생 딸, 친구까지 성폭행…죽음 내몬 50대 계부 [그해 오늘]
- "층간 소음 신고 됐습니다" 문자 받았다면...즉시 삭제해야
- "몸이 먼저 움직였다"…비행기서 쓰러진 시민 구한 '영웅'[따전소]
- 소년이 채석장서 주운 녹슨 나사…알고보니 '1800년 전 반지'
- "차별했다" 술에 취해 80대 母 살해한 40대, 현행범 체포
- 트럼프에 공장 건설 중단까지…위기의 2차전지주
- 주먹 휘두른 남편, 칼 들고 맞선 아내...나란히 체포
-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역할·한계 오해 있었다"...감독 선임 과정 공개
- 한일 레전드 경기 나서는 이종범 "예전엔 목숨걸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