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데뷔 후 첫 SNS 공개…"계획보다 빨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정우가 개인 SNS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하정우는 SNS를 개설,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하정우는 "문유강 배우랑. 제 5촌 조카다"라면서 문유강과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하정우는 "계획보다 빨랐다. 인스타 시작"이라고 소회를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하정우가 개인 SNS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하정우는 SNS를 개설,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해당 계정에는 하정우가 직접 그린 그림 사진들이 게시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하정우는 "문유강 배우랑. 제 5촌 조카다"라면서 문유강과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하정우는 "계획보다 빨랐다. 인스타 시작"이라고 소회를 남겼다.
이에 팬들의 궁금증이 크게 모였다. 팬들은 "드디어 SNS를 시작했냐", "너무 반갑다. 사진 많이 올려달라", "환영합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고 있다. 특히 데뷔 후 첫 SNS 개설인 만큼 반가워하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달 21일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만났다. 작품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억 재산설' 해명한 김재중, "가스레인지도 안 써" | 한국일보
- '김성령 동생' 김성경, 재력가와의 재혼 언급…아들 반응은? | 한국일보
- 차우찬 아내 "연봉 듣고 무릎 플러팅...임신해서 결혼했다" | 한국일보
- (여자)아이들, 적십자 의상 논란 사과..."적극 협의 중" | 한국일보
- 정정아 "3번 유산 후 낳은 아들, 자폐·지적장애 진단" 눈물 | 한국일보
- 45살에 손주가...이민우, 아이돌 최초 할아버지 됐다 ('살림남') | 한국일보
- 연정훈·나인우, 눈물 속 '1박 2일' 하차 "한가인이 울지 말라고…" | 한국일보
- "그저 고맙다"...韓 대중문화계 거목 김민기, 73년 인생사 마침표 [종합] | 한국일보
- "'역사기꾼' 악플, 지옥 맛봤다"...설민석, 논문 표절 논란 직접 언급 | 한국일보
- 김지민, 조진세♥엄지윤 열애 예감?..."우리처럼 될 것"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