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딸 5살, 말 너무 잘해서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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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가수 거미와의 5살 딸을 언급했다.
영상에는 신동엽을 비롯해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이 출연했다.
조정석은 "요즘 말이 최고다. 5살이다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어서 순간순간 놀란다. 지연이(거미)랑 서로 놀라서 마주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거미가 진짜 손맛이 좋다"고 칭찬하자 조정석은 "장모님이 진짜 요리를 잘 하신다. 지연이도 그 영향을 받은 거 같다. 찌개류는 뚝딱해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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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조정석이 가수 거미와의 5살 딸을 언급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에피소드 51 '하고 싶은 것만 하는 無맥락 술자리의 정석! 혼돈주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동엽을 비롯해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이 출연했다.
조정석은 "요즘 말이 최고다. 5살이다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어서 순간순간 놀란다. 지연이(거미)랑 서로 놀라서 마주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거미가 진짜 손맛이 좋다"고 칭찬하자 조정석은 "장모님이 진짜 요리를 잘 하신다. 지연이도 그 영향을 받은 거 같다. 찌개류는 뚝딱해서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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