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담석증’으로 응급실行..“진짜 고통스러운 병”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7. 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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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혜영이 담석증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22일 이혜영은 SNS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시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쉬러옴"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행히 건강한 모습으로 편안하게 휴식 중인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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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이혜영 SNS
방송인 이혜영이 담석증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22일 이혜영은 SNS에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시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구요.. 그래서 드디어 쉬러옴…”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행히 건강한 모습으로 편안하게 휴식 중인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누나아아아아아아아!!! 왜 또 왜 또?”라고 걱정했고, 누리꾼들도 그녀의 건강에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MBN ‘돌싱글즈’ 시리즈의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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