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교체하는 라스베가스 [MK포토]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4. 7. 23.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에인절스 트리플A)와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트리플A)의 경기.

프랜 리오단 라스베가스 감독이 3회초 선발 J.T. 긴을 강판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솔트레이크가 9-8로 이겼다.

라스베가스의 9번 중견수 선발 출전한 박효준은 4타수 무안타 2삼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라스베가스 볼파크에서 열린 솔트레이크 비스(LA에인절스 트리플A)와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트리플A)의 경기.

프랜 리오단 라스베가스 감독이 3회초 선발 J.T. 긴을 강판시키고 있다.

이날 경기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솔트레이크가 9-8로 이겼다.

마이너리그 경기
라스베가스의 9번 중견수 선발 출전한 박효준은 4타수 무안타 2삼진 기록했다.

[라스베가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