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브라톱 입고 보디프로필…소멸 직전 종잇장 몸매 [N샷]

장아름 기자 2024. 7. 23. 0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프(보디 프로필) 비하인드 컷"이라며 "이 의상에 게시물만 많이 올리는 기분이라 좀 그렇죠? 아직 바프 촬영본 한참 남았는데! 다들 2024 첫 번째 바프 너무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선글라스와 브라톱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보디 프로필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프(보디 프로필) 비하인드 컷"이라며 "이 의상에 게시물만 많이 올리는 기분이라 좀 그렇죠? 아직 바프 촬영본 한참 남았는데! 다들 2024 첫 번째 바프 너무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선글라스와 브라톱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후 과감한 노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비현실적으로 마른 몸매로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48㎏을 유지 중이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