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너무 더울 땐 티셔츠에 반바지로 끝! ‘반곱슬 부시시 머리’도 러블리한 데일리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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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이 비 오는 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장희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니까 머리가 부시시반곱슬의 슬픔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심플한 네이비 그래픽 티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또한, 장희진은 연청색의 데님 쇼츠를 매치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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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이 비 오는 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배우 장희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오니까 머리가 부시시…반곱슬의 슬픔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심플한 네이비 그래픽 티셔츠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멋을 한껏 살렸다.

장희진이 비 오는 날의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장희진 SNS
또한, 장희진은 연청색의 데님 쇼츠를 매치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여름철에 어울리는 청량한 색감의 데님 쇼츠는 장희진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장희진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했다. 반곱슬의 슬픔을 언급했지만, 오히려 그녀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많은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장희진은 연청색의 데님 쇼츠를 매치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사진=장희진 SNS
한편, 장희진은 최근 소속사 메이크스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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