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무인도 호텔, 생각보다 많이 열악해서 놀라” 솔직 (푹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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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무인도 호텔이 생각보다 열악해 놀랐다고 말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김대호, 토니안, 소유, 이장준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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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무인도 호텔이 생각보다 열악해 놀랐다고 말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붐, 김대호, 토니안, 소유, 이장준이 무인도 호텔로 향했다.
붐은 무인도 호텔에 온 멤버들에 대해 “토니는 저랑 오랜 시간 함께 해 손발이 착착 맞는다. 눈빛만 봐도 서로 뭐가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소유는 에너지가 좋고 머구리 뿐만 아니라 요리 멀티 만능이다. 장준이는 제가 예뻐하는 동생이다. 괴산 상괭이가 별명이다. 머구리에 특화된 친구”라고 설명했다.
권은비는 이장준에 대해 “같은 회사 소속인데 에너지가 굉장히 넘치고 다재다능하다”고 칭찬했다. 붐은 “본인들의 능력에 맞춰 배치했다. 이번 섬 생활은 자신 있다”고 자부했고 안정환은 “제 입맛대로 골랐다”고 반응했다.
토니안은 “뭐가 필요할 것 같아서”라며 짐을 한 가득 안고 무인도 호텔에 도착했다. 소유는 “생각보다 많이 열악해서 좀 많이 놀랐다”고 솔직한 첫인상을 말했다. 김대호는 “진짜 많이 좋아진 거”라고 설명했고, 홍현희는 그런 김대호에 대해 “저기 사는 사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소유는 완벽한 요리 실력부터 물질까지 무인도 호텔 일등 일꾼으로 활약했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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