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완벽한 밀리터리룩 장착! “저도 출연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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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밀리터리룩 스타일이 제작발표회를 돋보이게 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박경림은 밀리터리 스타일의 점퍼와 바지를 입고 등장해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박경림은 여기에 검은색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 밀리터리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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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밀리터리룩 스타일이 제작발표회를 돋보이게 했다.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영화의 주요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발생한 대통령 암살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이 영화는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인 만큼,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경림은 밀리터리 스타일의 점퍼와 바지를 입고 등장해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녀는 어깨와 팔에 다양한 포켓이 달린 카키색 점퍼를 착용해 전형적인 밀리터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넓은 칼라와 소매 부분의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다.
악세서리는 최소화한 박경림은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며 프로페셔널한 진행자의 이미지를 더했다.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그녀의 능숙한 진행 실력이 돋보였다.
박경림의 이 날 패션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기능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밀리터리 룩을 잘 소화한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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