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주·양평 등 호우주의보…경기 6개 시·군 비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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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3일 오전 2시 20분을 기해 경기 이천·여주·양평 등 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추가로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 당국은 이날 오전 1시 30분부터 김포·고양·파주·의정부·양주 등 5개 시·군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는 해제한 상태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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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23일 오전 2시 20분을 기해 경기 이천·여주·양평 등 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추가로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에 따라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도내 시·군은 동두천·연천·가평 등 기존 3곳을 포함해 총 6곳으로 늘었다.
기상 당국은 이날 오전 1시 30분부터 김포·고양·파주·의정부·양주 등 5개 시·군에 발령했던 호우주의보는 해제한 상태다.
포천에 발효된 호우경보는 아직까지 유효한 상황이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경기지역 예상 강수량은 50~120㎜로, 경기 북부엔 150㎜ 이상 내리겠다. 특히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사이 수도권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비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 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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