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상생 협약…2028년까지 LNG 발전소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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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을 위한 생생협약을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기존 사용 연료인 중유를 친환경 에너지인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한다.
1997년 수원사업소의 문을 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현재 수원시 17만3000여 가구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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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을 위한 생생협약을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는 기존 사용 연료인 중유를 친환경 에너지인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한다. 2028년 12월까지 43.2㎿ 용량의 열병합 발전 설비를 141㎿ 용량의 LNG 열병합발전설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날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3가구 중 1가구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난방열을 공급받고 있다”며 “공사가 사업 현장 주변 주민과 기관에 사업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이를 위해 주민과 수원시 공무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원이 참여하는 주민소통 협의체를 꾸릴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수원사업소 주변 경관 개선과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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